2019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는 배고픈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와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사랑의나눔 입니다.
2019年から現在まで私たちは飢えた子供がない世の中を作ろうと貧しい家庭の子どもや隣人に持続的に近付いている愛の分かち合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