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는 배고픈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와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사랑의나눔 입니다.
2019年から現在まで私たちは飢えた子供がない世の中を作ろうと貧しい家庭の子どもや隣人に持続的に近付いている愛の分かち合いです。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을 섬기기 위해 자기를 비우고 낮춥니다.
疎外され苦しむ人に仕えるために、自分を空にして下げます。
진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봉사합니다.
真実で公正で透明に奉仕します。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 개발과 환경 변화를 추구 합니다.
人を大切にし、自己開発と環境変化を追求します。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대변합니다.
社会的弱者の権益を擁護し代弁します。
희생과 인내로 나눔을 실천합니다.
犠牲と忍耐で分け合いを実践します。
우리는 어쩌면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말보다 “나에겐 당신이 필요해요”라는 말을 더 듣고 싶어 하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디에선가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당신이 필요해요” 하면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현재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가 이렇게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받기만 했던 사랑을 헐벗고 굶주리고 사회에서 외면받던 이들을 위해 사랑의나눔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실행으로 이어져 마침내 사랑의 나눔은 지난해 4월 사단법인으로서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등불을 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사랑의나눔은 올해 1월에는 한국지부설립, 10월 현재 가입 회원 수도 4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의 삶을 살아가시면서도 좋은 일 하신다면서 연회비 이외에도 매달 만엔씩 내주시겠다는 어느 80대 어르신, 일본에 건너와 공부하며 힘들게 일하면서도 사랑의나눔 회원으로 가입하고 행복해하는 아르바이트생, 또한 치열한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모임에는 참가한적 없지만, 사랑의나눔 단체에는 꼭 참가하여 온 가족과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행복해하시는 가족들을 보면서 참사랑을 느낍니다. 이외에도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너무나 소중한 사연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은 배려와 마음의 나눔에서 후원하는 소중한 기부금은 세상의 낮은 곳을 살피고 어둠을 밝히는 소중한 등불과 같은 마음입니다. 바로 이러한 마음은 세상이라는 모진 바람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너무나 어려운 삶을 살아야 하는 내일의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품게 하는 소중한 일이 될 것입니다.
법인명 法人名 |
일반사단법인 사랑의 나눔 一般社団法人愛の分かち合い |
대표자 | 김 운천 |
설립일 | 2019년 4월17일 |
주소 |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1-3-17 ハスリンビル2F |
전화번호 | 03-3232-8844 |
팩스번호 | 03-3232-8845 |
wakachiai@sarangnanoom.com |